지난 1년 동안 앞만보고 달려온 나 자신을 위해
자그마한 선물을 하나 했습니다.

아주 특별한건 아니고...



Britz 에서 나온.. 5.1CH 스피커!


박스포장 무게만.. 무려 20kg에 육박한다는...


요 녀석이 우퍼입니다.
사진에선 그리 크게 안보이지만.. 실제로는 미니타워 데스크탑 보다 약간 더 큽니다 :)


우퍼의 뒷태- 입니다. 대충만든 스피커는 아닌가 봅니다.
난 왜.. 우퍼에 9핀 시리얼이 달려있나 싶었는데... 센터 스피커와 연결하는 포트입니다.


우퍼의 아랫부분..
성능이 꽤 괜찮다는 네이버 평을 보았는데..
아랫층에서 올라올까봐 아직 크게는 못틀어봤습니다.. 조만간 한번....



요 녀석들은 위성스피커들 입니다. 아랫쪽에 센터스피커..
무려 무선리모콘도 되는 모델이지요^^



요렇게 보면 크기 비교가 확실히 될까요~
위성스피커들의 높이는 10cm 남짓입니다.



집에 설치를 했습니다만..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한눈에 보이긴 힘들군요ㅎ

설치 후기는...
'무엇을 재생하든.. 그 이상의 감동을 듣게된다'는 것입니다 :)
심지어 노래 하나를 듣더라도!

덕분에 요 며칠은 음악과 노래에 푹 빠져살고 있습니다.


간만에 큰 지름이었네요^^

정말 오랜만에 완전 개념기사를 하나 건져서 스크랩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046


"언론들이 이야기 하는 환불도 안되는 제품, 고장나면 중고폰으로 주는 제품, 배터리 교환도 안되는 제품, DMB 시청도 안되는 제품은 철저히 외면 당해야 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흠집을 찾을 수 없으니 조루식 배터리라고 물고 늘어지고, 거지같은 AS라고 계속 욕하고, 스마트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DMB라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잠깐 애플에 눈을 돌렸던 소비자들이 국내 제조업체들이 만든 최고 성능의 제품들을 다시 구입하게 될것이며, 최고의 통신사에게 다시 돌아가게 될것이다. 그래야 나라가 조용해 진다. 대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대한민국이 조용해진다."

후후..


지금하는 과제의 타겟 플랫폼이 어쩔 수 없이 Windows Mobile 계열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내가 만져본.. 그리고 계속 개발 중인 단말만 해도 상당히 여러종류인데..
(삼성 T-Omnia1, T-Omnia2, Show-Omnia, 소니에릭슨 Xperia, HTC TouchDiamond 등..)

이 단말들과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 중에 뭐가 더 좋으냐고 살짝와서 물어보면..
왜 '그것'이어야 하는지를.. 그리고 왜 '그것'이 아니어야 하는지를..
A부터 Z까지 말해줄 수 있다.




나 그래도 나름 착한 성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Windows Mobile과 1년(도 아니고 6개월 남짓) 싸우다보니..
성격 & 피부가 많이 상했다...

어흑..

Mraz..

사는얘기 2009/12/20 00:38
[ Jason Mraz, "I'm Yours" ]

이 사람의 음악은.. '자유'로움과 '즐김'이 느껴진다.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것.



희망

사는얘기 2009/12/17 12:56
몇 주.. 아니 몇 달째 미궁 속에 있던 문제에..
약간의 실마리가 보인다.

GPS는 커녕 나침반도 없는 망망대해에 배를 타고 가다가
먼발치에 우뚝 서있는 작은 등대를 본 느낌이랄까.

항구까지 도착하려면 아직 넘어야할 파도가 많지만..
그래도 등대가 어디란 말인가.


데이터 정리하고.
그래프 그리고.
팀분들과 토의도 하고.
그리고 오랜만에 논문도 써야겠다.


'즐거움'을 나누면 '행복'이 전파될까 싶어
이 기쁜 마음을 가장 먼저 여기에 남깁니다.